이게 물티슈라니!!??

정말 예쁜 동화책 같아요!

우리 딸내미는 예정일을 꽉 채우고

건강하게 태어나줬는데요,

정말 감사한 일이었어요.

그러나 엄마 뱃속에서

37주보다 더 빨리 태어나거나

2.5kg 미만으로 태어나

조금 빨리 세상과 만난 아기들이 있죠.

바로 이른둥이라고 부릅니다.

베베숲은 이른둥이를 후원하기 위해

매년 이른둥이의 날에 맞춰 (11월 17일)

세이프비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답니다!

베베숲 이른둥이 에디션

판매 수익금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전달되어

이른둥이 가정을 후원할 수 있답니다 :)

아기 있는 집이라면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는 물티슈,

이왕이면 이른둥이 후원을 위한 착한구매로! ^^

이른둥이 가정 후원에 동참해주시면 어떨까요?

2018 베베숲 세이프비 에디션은

아름답고 따뜻한 동화책을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 되었는데요,

우리 딸내미 동화책 중에서

이른둥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고마워, 사랑해 / 괜찮아

라는 책들과 함께

책꽂이에 꽂아봤어요 ^^

정말 예쁜 동화책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하얀 눈쌓인 마을의 풍경이

동화 속 마을처럼 느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조금 빨리 세상과 만난

이른둥이들이 맞이하는 세상은

추운 겨울일지 모르지만,

베베숲을 애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곧 따뜻한 봄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어요 :)

물티슈 뚜껑 캡을 열면,

아름다운 동화책 그림이 펼쳐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죠~? ^^

언제나 감성 넘치는 문구들로

엄마들의 마음을 안아주던

베베숲 글귀 스티커 :)

이른둥이를 위한 세이프비 에디션에서는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라는 글귀로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부디, 이른둥이 가정의 엄마 아빠도

이 글귀들 보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베베숲과 같은 맘으로

응원합니다 ♥

이른둥이를 위한 세이프비 에디션은

우리 아이가 입이랑 손을 마구마구 닦아도

안심할 수 있는 베베숲 프리미어와

동일한 스펙의 물티슈랍니다!

▼ '달콤아이'님의 리뷰 원문 확인하기 ▼

http://bit.ly/2LcZI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