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트럭에서 파는 토스트가 먹고싶은 날!
집에서도 그렇게 맛있는, 노릇한 토스트와 같은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답니다^^
베베숲 프리미어와 동일한 스펙인
베베숲 SAFE-B 에디션의 추출물인
'양배추'를 이용해서 만든 오늘의 푸드레시피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재료 (2개 분량)
식빵 4장, 슬라이스 햄 4~6장, 슬라이스 치즈 2장, 달걀 2개, 허니머스타드소스 적당량
양배추 샐러드 : 양배추 1/4통, 적채(적양배추) 1/6통, 마요네즈 2큰술, 레몬즙 1/2큰술, 설탕 1큰술, 다진피클 2큰술
1. 양배추와 적채는 곱게 채를 썬 후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놓습니다.
(양배추와 적채 둘 중 하나만 준비하셔도 무방합니다.)
2. 양파는 최대한 가늘게 채를 썰어놓습니다.
양파가 많이 매우면 찬물에 가볍게
헹궈주셔도 좋습니다.
3. 피클은 잘게 다져서 준비해줍니다.
피클이 없다면 단무지로 대체해주시면
비슷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4. 양배추 샐러드의 소스류를 분량대로 계량 후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넣고
고루 잘 섞어놓습니다.
바로 섞었을 때보다 소스들이 어우러지면서
양배추의 숨이 살짝 죽은 후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5. 식빵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6. 슬라이스햄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슬라이스햄 대신 베이컨을 넣어주셔도
맛있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7. 달걀은 원하는 정도로 익혀줍니다.
대신 도시락으로 싸간다거나 하신다면
노른자가 흐르지 않을 정도까지는
익혀주시는 게 좋습니다.
8. 구운 식빵 안쪽에 허니머스타드 소스를 바른 후
슬라이스 햄, 치즈, 계란을 각각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양배추 샐러드는
넘쳐날 듯 넉넉하게 넣어줍니다.
그래야 양배추 샌드위치의 제 맛이 난답니다^^
양배추 샌드위치의 주 재료는 '양배추' 입니다.
양배추 추출물은 베베숲 SAFE-B 에디션에도
포함되어 있답니다^^